늘 그냥 먹기만 하는 포슷힝
-
진짜 15년만?에 먹어본에 먹어본 콜팝
이게 아직도 있다니
초등학교때 먹어보고 안먹어본거 같은데 너무 신기했음
어제먹은건 왕콜팝
가격은 사천원.
미니도 있던데 미니는 이천오백원!
-
맛이 옛날이랑 똑같다
옛날 생각나서 기분이 이상했당.
콜팝이
내 기억으로 15년전에는 1800원이였던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검색해보니까 빅콜팝도 있던데
다음에는 빅콜팝을 먹어봐야겟쒀
-
저녁은 라볶이랑 김밥이랑 치즈돈까스까지.
이렇게 먹는데 살이 쪄 안쪄.
ㅋㅋㅋㅋ
아 여긴 처음가본 곳이였는데
진짜 맛이 없었음.
분식은 어지간하면 평타치는데
완전실패~
-
모양만 귀여운 치즈돈까스
ㅋㅋ
맛은 별로 였음
여긴 다신 안가는걸로..
-
저렇게 먹고와서도 또 과자를 먹겠다고 꼬북칩.........
처음에 맛보면 안되는거였는데
맛을 알아버려서
퇴근길에 이거찾아다녀요
편의점도 그렇고 생각보다 파는곳이 별로 없어요
예전 허니버터칩 느낌 ㅠㅠㅠㅠㅠ
슈퍼아저씨한테도 물어봤는데 잘 안들어온다고 하더라구요
좀 풀어라.......
1일1봉하고싶은데
이거 찾으러 다니다가 살빠질듯
ㅋㅋㅋㅋ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텐과 세븐의 차이 (0) | 2018.02.12 |
---|---|
꽃은 받는것도 좋은데 주는것도 좋아 (0) | 2018.02.08 |
맵고 느끼한게 제일 좋아 (0) | 2018.02.06 |
불타는 금요일에 빠아앙 (0) | 2018.02.05 |
평일의 끝 (0) | 2018.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