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마일 가다

드디어

한남동 오마일 (5MILE) 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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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볼일있어서 동대문

LED 꽃은 아직도 있네요

볼때마다 이뻐!

 

 

이때까지만해도 카메라 액정이 안깨졌던거같은데 ㅠ.ㅠ

 

얼마전에 카메라를 깨먹어서

사진에 다 금이가있다는게 함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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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오마일 (5MILE)

 

 

 

노래를 노래를 부르다가

최근에 드디어 다녀왔어요

 

 

예전부터 유명한곳

일부로 일요일 점심저녁 사이 애매한 시간에 갔는데도

사람많아서 대기.....

 

 

날씨도 추운날이였는데ㅎㅎ

그래서 더 기대되기도했구요

 

 

 

 

 

 

 

메뉴는 요렇게-!

 

 

 

저랑 친구는 여기서 제일 유명한 블럭 빠네랑 떡볶이 시켰어요

 

 

 

김치볶음밥도 맛있다고 하는데

둘이서는 양이 많을것 같아서 김볶은 다음에  다시와서 먹는걸로.

 

 

 

 

 

 

 

 

 

 

같은 사진 아님

미세하게 다름

나만 아는 건가 ㅎㅎㅎㅎㅎㅎ

 

 

 

파스타 옆에 소스가 따로 나와여

샥샥 부어먹으면됨.

 

아 또먹고싶다

 

떡볶이는 달달해요 매운맛은 아님.

 

 

 

 

다음에 오마일 가면 빠네랑 김볶을 먹고말거야..

 

 

 

 

 

 

저렇게 먹고  집에들어오니까 또 매운게 땡겨서

엽오를 시켜서 혼자 먹었지요

 

 

 

 

 

주말은 역시 먹느라 바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