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 이타마에 스시

 

긴자 맛집

 

 

 

 

도쿄 도착하고 호텔에 짐 놓자마자 달려간 이타마에스시-!

근처 미도리 스시를 가려고 하다가 미도리스시는 웨이팅이 길다는말에...

건너편에 있는 이타마에 스시로.

 

 

 

 

 

 

 

 

 

2시부터 브레이크 타임이였는데 정확히 1시 45분에 도착해서

자리 있냐고 물어보니까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십분 정도 대기 했는데 아무말 없길래

다시 들어가서 식사 가능하냐고 물어보니까 가능하다고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해서

5분정도 더 웨이팅 후에 들어갔어요-!

 

 

 

 

 

 

 

 

 

 

 

스시 세트랑, 생맥주-!

 

나마비루는 끼니 먹을때마다 시켰던거같아요

 

 

 

 

 

 

 

하나더 시켜서 먹을까 말까 하다가

또 다른거 먹으러가자 해서 시마이~~ㅋㅋㅋ

 

가격대비 맛 괜찮았어요

우니를 따로 시켜 먹었어야되는데

못먹은게 너무 아쉽네요ㅠ.ㅠ

왜 우니 생각을 못했지

지금생각해도 이상함 ㅋㅋㅋㅋㅋㅋ

 

 

 

우니먹고싶다.......

 

 

 

 

우니 먹으러 다시 가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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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라밍코재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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