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가 땡기던날.

오랜만에 피자헛 시키고 친구가 볶음밥도 해줘서

같이 먹었는데 아오 너무맛있어

 

이날피자보다 볶음밥이 더 맛있었어요 ㅋ.ㅋ

 

 

 

 

 

 

 

여긴 동네 요거프레소.

상큼한게 먹고싶어서  요거프레소 왔는데 사진이랑 다른 실물에 실망을ㅋㅋㅋㅋ

 

사진에는 분명히 예뻤는데

왜이래?

 

 

 

 

 

 

마무리는 크리스피 오리지날 ㅋㅋㅋㅋ

달달한게 땡겨서 꼭 크리스피를 먹어야겠다고

 

크리스피도 한번 손대면 멈출수 없어서.....

 

6개만 먹고 참았다

ㅠㅠㅠㅠ

그만먹으라는 엄마의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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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라밍코재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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