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없는 하루

 

1월 마지막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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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을 보내고.

토-일 내내 먹방을^^;

 

술먹은 다음날은 정말 더 먹지 않나요

허하다는 핑계로

하루종일 먹고 있는 나를 발견

 

진짜 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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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들 만나러 나갔어요

숙취가 심해서 계속 고민하다가 그냥 밥이나 먹자하고 밖으로-!!

 

 

이날은

초밥초밥 노래를 부르다가

주변에 마땅히 갈만한데가 없어서.....

 

쿠우쿠우로 갔어요

 

다행히 늦게가서 대기하는 사람은 없었구용,

주말이나 저녁시간에는 늘 사람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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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니까 또 먹고싶네

저런식으로 한 다섯접시는 먹은거 같아요 초밥만 ㅎ.ㅎ

초밥 킬러.

 

 

 

푸디 어플이 초밥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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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 튀김도 있는데 튀김 맛있어요!

생각보다 종류가 많음.

 

가격대도 저렴하구

가끔 갈만 한거 같아요

 

 

지점마다 맛은 다르긴 하다고 하는데

제가 간 곳은 냄새도 안나고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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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에머이

술을 먹고 해장은 하고 들어가야 된다고,,,

그렇게 먹고 또 쌀국수를

 

 

이때가 4차였음

 

1,2,3차 왕창 먹고 또 먹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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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이도 맛있는데 교대 72420도 가끔 생각나요

포메인도 가끔 생각나구~

 

이 중 개취는 72420

ㅋㅋ

그립다 칠이사이공 

다시가기엔 멀다

 

다시가서 먹을 정도는 아닌가부다.ㅋㅋㅋ

 

 

 

 

 

다들 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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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라밍코재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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