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레이스래
갈때마다 느낌이 다른 트리스트
플라밍코재민리티
2018. 2. 1. 11:34
트리스트 Try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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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카페 겸 레스토랑
2층은 편집샵 으로 되있어용.
여자들이 딱 좋아할 분위기♡
취저취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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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로데오에 있는 트리스트
갈때마다 헤맴.
위치가 너무 헷갈려요 ㅋㅋㅋㅋ
그래도 항상 로데오 가면 찾게되는 곳
느무 예뻐!
밤에는 더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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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약속이 따로 있어서
간단하게 그냥 커피만 마시기로.
늘 가면 큐브라떼~ ♡
맛있는건 아닌데 이뻐서..
저 우유 담겨있는 잔이 넘 귀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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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0시 넘어서는 조명도 이렇게 바뀐답니당.
ㅋㅋ
조명도 바뀌고
노래도 바뀌고
신나게.....
평일이였는데 너무 신날뻔......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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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다른날인데
맛잇다고 소문난 마약김치필라프랑 카프레제 파스타
둘다 맛있어요 하
괜히 마약이 아니야......
다른 메뉴도 먹으러 가야되는데~~
날씨가 추워서 로데오 가기가 넘 귀찮 ㅠㅠ